개인적으로 호접난은 정말 키우기 쉽다 생각하지만,

식물을 잘 키워보지 않으신 분들은

'난' 이라면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부터 되시는 것 같아요.

그런분들을 위해 간편하게 키울 수 있는 수경재배 호접난을 준비했습니다.

물을 30분 동안 가득 담아주시고 가장 아래 뿌리가 1-2cm 정도 잠길만큼 물을 덜어내면 끝.

위 내용을 일주일에 한 번만 반복해주시면 되어요. 정말 쉽죠? :)

흙이 담겨져 있지 않고 앙증맞은 사이즈니

식탁과 더불어 다양한 공간에 둘 수 있을 것 같아요.

아바타라는 이름을 가진 염색 호접난입니다.

신비로운 퍼플컬러의 꽃잎과 세련된 디자인까지, 

이번 어버이날 선물로 적극 추천드립니다. 

* 호접난 꽃말 : '행복이 나비처럼 날아들어옵니다'

*추가 입고가 어려울 수 있으니

꼭 빠른 주문을 추천드립니다.